40대부모 시험관아기
40대 신체 흐름에 맞춘 단계별 준비, 시험관아기 성공을 위한 1:1 전후 몸만들기 제공
40대 난임이란?
자연임신 시도 6개월 이후에도 임신 되지 않는 경우
40대 이후 자연임신 시도를 6개월 이상 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40대 난임으로 정의합니다.
40세 이상에서 처음으로 난임 치료를 받은 여성인 경우에 원인 불명의 난임이 약 41% 를 차지합니다. 이는 아무런 이유가 없이 임신이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뜻으로, 이유를 알 수 없으므로 치료도 어려울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여성
•난포 발달에 미세한 차이•배란 장애 •자궁경부의 미세한 분비물 악화 •황체기 결함 남성
•고령으로 가임력 자체 저하•정액 검사 문제 주요 난임원인
•정자와 난자의 이동 장애
•난자와 정자의 수정 장애
•생식 세포의 염색체 이상
•착상 장애 40대 난임 주요원인, 원인 불명
원인 불명의 난임이란 여성 측에서 보면, 난포 발달에 미세한 차이이거나
배란이 잘되지 않는 경우, 또는 자궁 경부 분비물의 미세한 악화, 그리고 황체기 결함 등이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성 측 요인으로는 나이 그 자체로 가임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동시에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선에 있는 정액 검사도 한 몫을 합니다. 설사 난자와 정자에 이상이 없다 하더라도 정자와 난자의 이동성에 문제가 있거나 생성된 배아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착상능력이 떨어져 있다거나, 나팔관에서 만난 난자와 정자가 수정을 하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식 세포의 염색체 이상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40대 난임 통계 수치
출처 : [정책보고서] 2015년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평가 및 난임원인 분석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대상(건) 여성의 연령 분포(2011~2015)
40대 난임환자 지속적 증가
40대 여성의 임신 요구와 난임 치료 요구는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환자 중 40대환자의 분포는 2011년 18.6%에서 2015년 21.3%로 증가하였습니다.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건의 여성 연령별 난임원인 분포
40대 원인불명 난임요인 증가
사회적으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40대 난임 환자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40대 난임의 원인으로 이유를 알 수 없는 원인 불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40대 임신 성공률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원인 불명의 40대 난임 환자의 임신율은 1.5~3.0%에 불과
40대 난임 환자는 다양한 군으로 나뉩니다. 우선 30대 후반에 결혼을 하고 임신 시도를 적극적으로 했으나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인데
1년 6개월(18개월) 후 원인 불명의 난임 환자의 임신율 1.5~3.0%에 불과합니다. 또 다른 군은 40대에 결혼한 경우입니다, 과거는 자연임신을 기다려 보자는 시도(wait and see)가 대세였지만, 최근에는 3~6개월 자연임신을 기다려 본 후 이후에는 난임 치료를 과감하게 시도하자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실제 40대 부부의 자연임신율이 생각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여성의 연령계층별 임신율(2011~2015년)
출처 : [정책보고서] 2015년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평가 및 난임원인 분석
40대 시험관아기 성공률을 약 15%
40세~44세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률은 17.2%, 45세 이상의 성공률은 4.6%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률은 매우 낮아집니다. 30대 후반에 결혼
40대 임신 시도
40대 결혼
적극적 난임 치료 시작
40대부모 시험관아기 시술,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40대 시험관아기 임신율은 약 15%, 보다 적극적 시도 필요
37세 이상 부부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연임신을 기다리는 기대 요법의 임신율은 1% 내외라는 보고가 있듯이,
자연노화로 인해 난소 기능이 감소한 경우에 난임 가능성은 더욱 커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37세 이상에서 자연임신 기대요법은 성공적인 임신과 건강한 아이 출산에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또한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행한다고 하여 건강한 젊은 여성과 비슷한 임신율을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40~44세 체외수정 임신율은 15~17%로 25세 이상 임신율의 1/2~1/3 수준에 불과하므로 보다 적극적인 시도가 필요합니다. 40대 부부가 난임 치료를 시작하면 대개 난임 검사를 하고 검사 기간 동안 자연임신 시도를 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난임 원인을 확인하고 난임 원인 중 치료 가능한 요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으나, 시간이 2~3달 소비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2~3달 배란 유도 후 임신시도, 3회 인공수정 과정을 거치는 단계적 난임 시술도 시간이 촉박한 40대 부부에게는 긴 기다림이 될 수도 있습니다.
40~44세
시험관아기 시술 임신율
25~42세
시험관아기 시술 임신율
출처 : [정책보고서] 2015년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평가 및 난임원인 분석
속도감 있는 진단과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난임 진단 1달 이내, 바로 인공수정 및 시험관아기 시술 시도
30대 난임 부부와 달리, 40대 난임 부부에게는 다소 속도감이 있는 진단과 합리적인 치료 방법이 필요합니다.
통상적으로 40대 난임 부부는 여성의 나이가 40대인 경우를 생각하나, 40대에 들어선 남편인 경우에도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과거와 달리 환경호르몬에 노출되고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남성은 정액의 질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는 보고와 2~3년 차이의 터울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아내도 30대 후반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빠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즉, 속도감이 있는 난임 진단을 1달 이내에 끝내고, 바로 인공수정을 1~2차례 시도하거나 바로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내의 난자와 남편의 정자를 이용한 유전학적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통념에 맞추어서도 가장 합리적인 접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난임진단 1개월 이내
인공수정 1~2차례 시도
바로 체외수정 시도
서울IVF여성의원의 40대부모 임신시도 치료 목표
40대 이상의 시험관아기 전용 프로토콜로 시술 진행
40세 이상 난임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할 경우, 임신율은 17%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즉 5쌍 중 1쌍만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합니다. 설사 임신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자연유산될 가능성과 산과적 합병증에 노출된 가능성도 큽니다. 서울IVF여성의원은 단일 배아 이식을 통한 1회 시험관 시술 성공률을 최대 20% 이상, 3회 누적 임신율을 최대 30~40%를 목표로 하여 40대 이상 부부의 시험관아기시술 프로토콜을 진행합니다. 서울IVF 40대부모 시험관아기 시술 목표
단일 배아 이식
1회 시험관 시술 성공률 3회 누적
시험관 시술 성공률 40대부모 시험관아기 시술의 핵심
난소 기능 회복과 시술 전후 몸만들기, 적극적인 난소 자극 필요
30대 난소 나이가 떨어져 있는 사람에 비해 40대부모 시험관아기 시술은 훨씬 낮은 임신율을 보이는 가장 까다로운 환자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35세 이하 0점대 난소 나이 환자군은 난소의 기능 (엔진)은 좋으나 연료가 많지 않는 경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충분한 전처치로 연료를 확보하는 ‘시술 전후 몸만들기’으로 잘 케어할 수 있다면 난소 자극과 임신 성공에 그리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35세 이상 0점대 난소 나이 환자군은 난소의 기능 (엔진)도 좋지 않고 연료도 많지 않는 환자군이므로 적절한 시술 전후 몸만들기와 충분한 전처치와 적극적인 난소 자극이 모두 필요합니다. 충분한
전처치 시술 전후
몸만들기 적극적인
난소 자극
실제 나이와 난소 나이를 함께 이해하는 방법
40대부모 시험관아기 시술 특징
서울IVF여성의원은 단일 배아 이식을 통한 1회 시험관 시술 성공율을 최대 20% 이상,
회 누적 임신율을 최대 30~40% 사이를 목표로 하여 40대 이상의 시험관아기 프로토콜을 진행합니다. 01 1:1 시술전후 몸만들기 프로그램 제공
서울IVF여성의원은 40대 난임 부부에게 시술전후 몸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남성에게는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적극적인 항산화제, 비타민 투여 등의 1:1 몸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여성에게는 노화된 난소의 기능 악화를 다소나마 늦추기 위한 단기간 안드로 케어와 병행한 에스트로겐 경구약 전처치를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술 주기 전 1~2달 동안 적정 용량의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고 단기간 고용량의 에스트로겐 경구약을 병행 투여하는 방법으로 다음 해당 주기 자극 효과를 극대화 시켜 최대수의 난자를 얻기 위한 시도입니다. 02 시험관아기 시술 도중 적정 약물 선택
시험관아기 시술 도중 적정 약물 선택하여 난소 자극을 시도합니다. 서울IVF여성의원은 기본 자극 프로토콜을 ‘강중약약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즉 처음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도하는 40대 부부인 경우 충분한 양의 주사제 용량을 선택하여 최대한의 자극과 난자 채취를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기존의 검증된 치료법을 받아들여 환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만약 다른 병원이나 본원에서 이 방법을 사용한 과거력이 있다면, 이후부터 동일한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미세용량 hCG 병행 투여를 시도합니다. 체외수정 주기 중에도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적정 수의 난자 확보와 동시에 건강한 난자를 얻고자 하는 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도 시
최대한 자극, 난자 채취 시도
2차례 이상 실패 후
클로미펜 자극법, 연자극,
자연주기 자극법 중 선택 체외에서 배양,
인위적으로 상승 시도
2차례의 시도에도 실패를 하였다면 클로미펜을 기본으로 한 자극법이나 난소연자극, 자연주기 자극을 택하여 난소 자극을 통한 건강한 난자 확보 보다는 체외에서 배아를 배양하는 방법을 인위적으로 상승시키려는 시도로 전황하게 됩니다. 03 2단계 배아 이식법 적용
서울IVF여성의원 고유의 첨단 배아 배양법을 통해 키워진 배아를 이식하는 방법도 40대 여성에게는 다른 방법을 적용합니다.
적은 수의 난자를 채취하는 경우 최소 2개의 배아가 생성될 때까지 배아수를 누적하여 한꺼번에 배아를 이식하는 방법과 기간을 달리한 2단계 배아 이식법을 적용합니다. 또한 이식된 배아의 착상을 도와주기 위해 황체기 보강법도 강화하여 미세용량 안드로겐 투여와 외부 질 프로게스테론 병용투여를 기본으로 적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