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쌀쌀맞게 굴던 바람도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는 봄바람과 함께 3월이 찾아왔습니다
힘든 겨울을 보내던 조그마한 식물들도 저마다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힘겹게 희망의 싸움을 매 년 하고 있는데요.
저희 서울아이비에프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어려움이 있다면
이깟 어려움쯤이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불꽃이 켜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올해 여러분 마음속에 품은 꿈과 목표들이 모두 하나하나 꽃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울아이비에프의 희망의 소식 함께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