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1년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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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첫 얼리임테기에 희미한 두줄이 보였던 때가 잊을 수 없어요.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임신 후 초음파를 볼 때가 늘 행복해요. 절망적인 순간은 임테기 1줄일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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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난임이라는 단어가 나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절망의 시간을 걸쳐 받아들이고 서서히 적응하게 되더군요. 희망을 갖고 이경훈 원장님을 믿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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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난임병원에 다니면서 왜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난임은 아이가 천천히 부모한테 온다고 하더군요." 안오고 있는 것이 아닌 천천히 아기도 오는 중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아 이 얘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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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인터넷 커뮤니티보단 임신 관련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그중에 가장 편한책은 하루한장 임신준비/출산책입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님이 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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