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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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남편과 서로를 끌어안고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처음에는 KTX를 타고 서울의 대학병원을 다녔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고, 결국 포기한 채 2년 정도 치료를 쉬었습니다. 그러다 '후회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인천으로 이사하면서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관 시술에서 PGT를 거친 통배아를 얻었지만, 이식을 앞두고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부모가 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고, 부부관계도 좋지 않아 이대로 아이를 맞이하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배아를 냉동한 채 또다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부부관계도 회복되고, 서로 정신적·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졌다는 확신이 들어 올해 초 다시 이경훈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이경훈원장님께서는 오랜만에 왔다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번에는 바로 되게 해보자."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첫 번째 이식에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꿈인지 현실인지 믿기지 않았고, 초기에는 유산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 애써 기대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임신 11주가 되었고, 니프티 검사에서 아들이라는 소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임신 소식을 듣고 이경훈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서 함께 박수를 치며 축하해주셨던 순간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예상과 달리 치료보다 입덧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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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이경훈 원장님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연구원분들, 수술실과 외래 간호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병원도 다녀본 입장에서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은 노련한 진료와 풍부한 경험은 물론, 배아 연구시설과 연구원분들의 전문성까지 매우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굳이 대학병원의 긴 대기와 먼 거리를 감수하지 않아도 충분히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처음부터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을 찾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 없이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삶이 완전히 달라질 만큼 큰 행복을 선물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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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병원과 담당 원장님을 잘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가 유리한 만큼, 마음고생과 몸고생을 줄일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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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저는 카페나 인터넷 정보를 일부러 많이 찾아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근거가 불분명한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불안감만 커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병원을 믿고 의사 선생님께서 안내해주시는 대로 치료를 받는 데 집중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을 하나 꼽으라면 역시 인내심인 것 같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병원을 믿으며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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