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1년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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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아이를 기다리며 받은 피검사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유즙분비호르몬과 갑상선호르몬 이상을 발견했습니다. 우선은 제 몸부터 건강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과를 찾아가 뇌하수체 MRI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까지 진행했고, 처방받은 약도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고, 임신 준비에서 호르몬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른쪽 난소와 나팔관이 없는 상태라 마음이 조급하기도 했지만, 호르몬 수치를 정상화한 뒤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난자 6개가 채취되었고 5일 배아 2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중 1개를 이식했고, 임신이라는 기쁜 결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피검사에서 임신 수치가 나왔을 때가 가장 기뻤습니다. 주사나 질정 자체는 괜찮았지만, 정해진 시간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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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다른 병원도 다녀봤지만 검사 결과를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아 제가 직접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서울아이비에프에서는 검사 결과를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치료를 진행하면 되는지 방향까지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험관이 무섭게만 느껴졌던 저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고,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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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시험관이 어렵고 힘들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도 충분히 치료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했고,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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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저는 1년 넘게 아침마다 비트, 블루베리, 아보카도, 아몬드브리즈를 넣은 '삼신할매 스무디'를 마셨고, 삶은 계란 2개와 견과류도 꾸준히 챙겨 먹었습니다.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했고, 커피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또 주사와 질정, 약은 꼭 정해진 시간에 맞춰 사용하려고 노력했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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