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1년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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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저희 부부는 남성요인과 여성의 자궁내막증 수술 이력(한쪽 난소 일부만 남은 상태), 지속적인 재발, 그리고 40세에 가까운 나이라는 여러 조건 속에서 임신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혼인 후 6개월 자연임신을 시도한 뒤 바로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배란 유도 치료로 3회 자연임신 시도, 자궁경 폴립 제거, 인공수정 1회 후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난자 채취 이후 몸 상태 회복을 위해 원장님께서는 2개월 쉬고 오라고 하셨었는데 제가 느끼기에 괜찮다고 생각될 때를 기다리다보니 6개월정도를 충분히 휴식하고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준비가 됐을 때 배아를 이식하고, 시험관 1차만에 아랫배를 콕콕 쑤시며 쪼꼬만 아기가 저희를 찾아와주었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 1차 피검사 전날 잠은 한숨도 못 잤지만 임신테스트기는 안 하고 내원했거든요. 진료실에 들어가는 순간 이경훈 원장님께서 피검사수치를 보여주시면서, "축하드립니다 임신되셨네요~!" 하시는데, "어머! 정말요?" 하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2차 피검사, 아기집 보는 날, 심장소리 듣는 날까지, 제 머릿속엔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어도 몸이 너무 긴장을 해서, 잠 한숨 못자고 심장 부여잡고 갔었네요. 가족들에게도 섣불리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던 불안한 마음이, 심장소리를 확인하는 순간 탁 풀려버리고, 안도의 미소가 지어졌어요. 남들은 심장소리 들을 때 눈물 흘린다던데, 저는 가족들에게 아기 소식을 알리면서 눈물파티 했네요 ; _ ; 40주의 여정 중 이제 7주차이지만, 무사히 출산까지 이어지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난자채취 후 한의원 침치료, 한약치료 등을 받고 6개월 후 이식을 기대하며 진료실을 찾았는데, 자궁 선근증으로 착상에 좋은 환경을 만들려면 2개월 동안 생리를 쉬게 하고 진행한다는 말씀을 듣고 처음에 너무 절망이 됐었어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건 가장 좋은 착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처방이었기 때문에, 다면적으로 분석하고 준비해주시는 이경훈 원장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뻤던 순간은 기대반, 체념반 의 마음으로 1차 피검사를 들으러 갔을 때, 이경훈 원장님께서 가장 먼저 임신을 축하해주셨을 때였어요. 정말 듣고싶은 얘기였는데, 막상 듣고나니 얼떨떨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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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난임병원을 선택할 때, 저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경훈원장님의 이미지와 경력, 그리고 홈페이지 전반에 걸쳐 병원이 추구하는 느낌?이 저와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서울IVF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결코 작지않은 일들이 물흐르듯 진행되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직원분들 사이의 소통 덕에, 어찌보면 우울하기도 하고 때로 많이 지치는 난임의 여정을 거침없이 걸어가도록 도와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난임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다각도에서 살피는 눈과 결단력으로, 이 눈 먼 신혼부부를 좋은 결실 맺게 해주신 이경훈원장님과 의료진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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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일단, 난임병원에 대한 편견을 넘어 출발선에 서신 것에 박수를 드려요. 난임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누구의 탓을 해야할 것만 같은 기분에 짓눌릴 수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희망나눔 글들을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진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악, 맛집, 영화 등등을 찾아 즐기면서 마음을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경훈 원장님과 의료진 분들은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니까 그건 의심할 필요 없이, 내 몸을 클린하게 유지하고, 넘어져도 또 일어서는 시간을 받아들인다면, 훗날 그 시간을 통해 좀더 건강해지고, 좀더 단단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2세 소식은 덤일 거구요! 내 마음에게 어떤 열매를 먹일 지는 내가 선택하는 거니까, 작은 것부터 마음을 밝은 쪽으로 기울여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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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저는 영양제가 다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난자채취 1개월 전에야 양질의 임신준비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몸이 점차 좋아짐을 느꼈고, 덕분에 배아 질도, 착상 과정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특히 인*타에 마구잡이로 뜨는 광고는 절대절대! 믿지 마시구, 공인된 약사님에게 상담하고 양질의 영양제 챙겨드시기 바랄게요~ 연예인광고, 유명인광고 제품일수록 광고비가 많이 포함돼 있고, 반대로 영양제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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