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끝나고 2025년 새로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제야의 종소리를 카운트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했는데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맞이하셨나요?
지난해 안 좋았던 일이 있다면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올 새로운 꿈과 희망, 행복을 가득 품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변화하는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달력 뒷면에 그 달 그달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5년 바라던 모든 꿈이 별처럼 빛나고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