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고 바라던- 신록을 뽐내는 계절,
이경훈원장님과 이유정원장님
또 배양에 힘써주시는 연구원 선생님들의 기세가
더욱이 짙어져 기쁜 5월입니다.
이 계절 제가 자주 듣는 곡은 Highway to hell인데,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도 시간 되실 때 한번쯤 들어보세요.
(AC/DC 말고 카를라브루니 버전으로요)
고되시겠지만,
꼭 Take everything in your stride!
You'll be on your way to the promised land.
늘 보폭 맞추어 함께 걷는 서울아이비에프가 되겠습니다.
남은 5월 내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