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천천히 올 뿐 반드시 옵니다.

희망나눔

조금 천천히 올 뿐 반드시 옵니다.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1년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이식이 너무 힘들어서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을 너무 많이 했는데 아기집을 본 순간 그동안의 힘듦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가장 기뻤던 순간은 임신이 확인되었을 때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주사 열심히 맞았음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이경훈 원장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있을 겁니다.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매 순간 긴장과 실망의 반복이지만 나 자신을 믿고 이경훈 원장님을 믿으시면 아기가 반드시 찾아올 거예요 조금 천천히 올 뿐이에요^^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제가 불안했던 난임 치료를 버틸 수 있었던 건 역시 남편과의 대화인 것 같아요. 이런저런 대화 많이 하고 같이 화이팅을 외치고 정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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