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희망나눔

엄마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5년이상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들은 순간과 졸업하는 이 순간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그간의 고생이 눈 녹듯이 사그라졌습니다.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첫째 아이 6주 차 때 심장 소리까지 들었었지만, 8주차 유산되었어요. 정말 절망적이었지만 현재는 졸업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이경훈 원장님의 이식 기술이 짱이에요. 그리고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해요.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본인이 언젠가는 꼭 엄마가 될 수 있다고 믿어주세요. 그렇다면 아기가 꼭 찾아올 거라고 믿어요.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담당 원장님의 진료 방식을 믿고 적극적으로 지지를 해주세요. 그러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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