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1년 |
|---|---|
|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결혼한 지 5개월쯤 되었을 때 저는 30대 중반이었고,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연임신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시간만 흐르는 것 같아 점점 조바심이 났습니다. 주변에서도 시간을 아끼려면 시험관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추천을 많이 해줘서 신랑과 의논한 뒤 병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는 서울의 유명 병원에서 성공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출근하면서 서울까지 다니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 인천에 있는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그중에서도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이 유독 눈에 들어왔고, 계속 후기를 찾아봤습니다. 서울의 메이저 병원에서 전원한 뒤 성공했다는 후기와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보고 이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유정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유정 원장님께서는 설명도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고 제 걱정에도 공감해주셨습니다. 제가 걱정이 많고 소심한 편인데도 불안을 덜 수 있을 만큼 큰 힘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인공수정 1차를 진행했고, 이후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갔습니다. 시험관 1차와 2차에는 동결배아를 1개씩 이식했지만 착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3차에는 동결배아 2개를 이식했고, 현재 단태아를 임신 중입니다. 저는 큰 근종이 있어 배아이식이 쉽지 않은 경우였는데도 이유정 원장님께서 이식할 때마다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도 원장님을 믿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기다렸고, 결국 이렇게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정말 한 달 한 달 생리하기만을 기다렸고, 이식한 뒤에는 기대했다가 실망하기를 반복하면서 많이 지쳤습니다. 인공수정을 포함해 세 번이나 착상조차 되지 않으니 ‘나는 임신을 못하는 건 아닐까?’, ‘이번에도 안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유정 원장님께서 “시간이 걸릴 뿐이지 임신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셨던 말씀을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가장 기뻤던 순간은 그 과정들을 지나 처음으로 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보고, 피검사 수치가 잘 나온 것을 확인했을 때였습니다.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기대했던 피검사 수치가 나오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
|---|
|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이유정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난임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거나 긴장되지 않았고, 마음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큰 근종 때문에 배아이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유정 원장님께서 이식할 때마다 세심하게 잘해주셨고, 제가 불안해할 때마다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같은 시간에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는 일이 힘드시겠지만, 병원과 원장님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걸릴 뿐 꼭 좋은 소식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기가 와줄 때까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
|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더운 날에도 수면양말을 신고, 배를 따뜻하게 하려고 담요를 덮었습니다. 따뜻한 차도 자주 마셨고, 하루에 1시간 이상 걷기 운동을 했습니다. |
|---|

language
English
中國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