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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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나이도 많고 근종, 혹, 자궁내막증 재발 등 이슈가 많은 몸이라 임신에 대한 걱정도 많았고, 난임 진료 과정도 복잡하게만 느껴져 막막했습니다. 일단 이예흔 원장님 말씀대로 잘 따라가 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어려움 없이 긍정적으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시는 이예흔 원장님 덕분에 최소 1년은 생각했던 과정이 반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1차 만에 임신에 성공했고, 지금 10주 차인데도 아직 얼떨떨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딱히 힘들었던 일은 없었지만, 주사를 잘못 놓아 멍이 오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또 난포가 생기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적은 개수라도 난포가 생겨났다는 것이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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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기술도 중요하지만 환자와의 정서적인 교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병원을 고를 때도 그 부분을 가장 신경 썼습니다. 담당이신 이예흔 원장님뿐 아니라 데스크 선생님들까지 항상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부담스럽거나 눈치 볼 일 없이 편하게 병원에 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난임 치료를 할 때 링거나 추가 진료를 많이 권해 병원비가 많이 들었다고 하던데,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은 과잉진료 없이 딱 필요한 것들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내 몸 상태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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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난임이라고 하면 여자 혼자 자책감이 들고 걱정부터 앞서는데, 절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를 난임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병원을 믿고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멘탈이 정말 중요합니다. 너무 큰 기대와 너무 큰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내 몸을 확인하고 챙기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세요. 스트레스는 절대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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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특별히 한 것은 없었습니다. 영양제를 챙겨 먹고,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를 꾸준히 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음식보다는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었고, 너무 유난 떨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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