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9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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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아 서울아이비에프를 찾았습니다. 자연임신 시도 2번, 인공수정 2번을 거쳐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고, 난자 채취 1차와 동결이식 1차 만에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가장 기뻤던 순간은 아기집과 난황을 직접 봤을 때였습니다. 임신테스트기와 피검사 수치로도 확인했지만, 제 눈으로 아기를 확인하는 순간 남편과 저 모두 정말 많이 감격했습니다. 힘들었던 순간은 난자 채취와 이식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약과 질정, 주사를 모두 챙기는 것도 쉽지 않았고, 특히 프롤루텍스 주사를 맞으면서 가려움이 심하게 올라와 얼음찜질을 하거나 차가운 알로에를 올려두며 버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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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시험관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을 때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터널로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이경훈 원장님께서 "그만큼 임신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셨고, 그 한마디 덕분에 '이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구나'라는 마음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동결이식 1차 만에 아기가 찾아와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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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난임 치료는 몸도 힘들지만 마음이 더 힘든 과정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고, 호르몬 영향으로 혼자 눈물을 흘리는 날도 있었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두 잘 되실 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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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었고,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했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드는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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