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4년 |
|---|---|
|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원인불명 난임으로 과배란부터 시작해 인공수정 2차까지 진행했지만 시험관을 해볼 엄두는 나지 않았습니다. 주사와 호르몬 치료에 대한 인터넷 이야기만 보고 지레 겁을 먹었고, '이렇게까지 해서 아이를 가져야 하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정어머니께서 암 진단을 받으시면서 양가 부모님들께 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시험관을 결심했고, 다행히 난자 채취 2번, 이식 1차 만에 임신에 성공해 현재 9주 5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가장 기뻤던 순간은 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했을 때였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첫 번째 난자 채취 후 PGT 결과에서 통과한 배아가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습니다. |
|---|
|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들도 있었지만 제 경우에는 전체적인 치료 과정이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혹시 임신이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은 늘 있었지만, 이유정 원장님의 자신감 있는 리드를 믿고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
|---|
|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담당 원장님을 믿고 치료를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
|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이식 전에는 주사로 인한 붓기를 줄이기 위해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했습니다. 이식 후에도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했고, 하루 만 보 정도는 의식적으로 걸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가 찬 편이라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
|---|

language
English
中國語